200% 활용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한국을 오가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국적기를 많이 이용하시는데 그 중에서도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항공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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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패스 마일리지란?

항공 마일리지란 회원가입을 하고 대한항공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거리및 서비스에 따라 적립을 해주고 다시 그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항공권의 예약부터 좌석의 승급을 올릴수 있는등의 무료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회원 서비스를 말합니다.

원래는 비행기를 타야만 받을수 있는 마일리지가 요즘은 다양하게 제휴 호텔이나 렌탈카,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서도 적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스카이패스라고 하며 기본적인 클럽멤버에서부터 사용횟수나 빈도에 따라 모닝캄클럽, 모닝캄 프리미엄, 무려 탑승마일이 백만마일 이상되는 고객에게 부여하는 밀리언 마일러 클럽이 있습니다.

다만 모닝캄클럽도 기본 5만 탑승마일이나 40회 이상의 탑승횟수가 있어야 자격이 되는만큼 스카이패스 클럽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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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확인하기

회원가입은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할수가 있으며 항공권 예매시에도 신청하여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멤버들을 한 어카운트로 모아 패밀리 멤버로 등록을 하여 마일리지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확인하는 방법도 간단한데 koreanair.com으로 접속하여 본인의 계좌확인을 하면 알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공제표

본인이 가지고 있는 5만마일의 마일리지를 가지고 어디를 갈 수 있는지 혹은 일반 좌석을 비지니스나 일등석으로 올릴때 얼마나 차감이 되어야 하는지 알고싶다면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하면 됩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지역과 시기[평수기/성수기]에 따라 마일리지 차감액이 모두 다르므로 미리 잘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 합니다.

 

More>>>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체 공제표 확인하기

 

마일리지 사용하기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방법은 전화로 예매를 해도 되고 온라인으로 해도 가능하지만 직접 여러 루트및 일정을 조정해 볼 수 있는 온라인을 추천합니다.

대한항공 웹사이트로 접속하여 항공권 예매를 아래와 같이 [마일리지를 사용]함에 클릭하여 마일리지로 무료예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 JFK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한국 인천으로 평수기 기간인 9월로 마일리지를 통하여 예약을 진행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제표와 같이 평수기 7만마일로 뉴욕-인천-뉴욕의 왕복운항을 할 수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게 되면 전액을 모두 무료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와 같이 유류할증료 혹은 항공사 부과금액/세금이라는 항목은 따로 페이를 하셔야 합니다. [위의 예의 경우 $244.61]

 

대한항공 마일리지 100% 활용하기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기본적으로 공제표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약간 응용을 한다면 의외의 득템을 하게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간경유지를 무료 설정할 수 있는 규정및 대항항공의 항공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의 다른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무료 경유 서비스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즉 보너스 운항의 규정을 보면 ‘보너스 항공권은 편도 여정당 1회씩, 왕복 총 2회에 걸쳐 경유지 공항에서 체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으며 동북아시아는 그 경유지에 무료로 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즉 서울-뉴욕이라는 편도에 동북아시아 국가중 중간 경유지를 무료로 하나 더 넣을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것이 응용을 할 경우 왕복운항의 실제 도착지를 경유지로 설정을 하면 무료로 여행을 한군데 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예를 들어 뉴욕 출발하여 인천으로 가는데 동북아 국가중 한 군데인 홍콩여행을 하고 싶은 경우 아래처럼 지정하면 뉴욕-인천 왕복마일인 7만 마일로 똑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 뉴욕 -> 경유지: 인천 -> 도착지: 홍콩 -> 경유지: 인천 -> 뉴욕

평수기 7만마일로 해당 Trip이 가능한 동북 아시아 국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 광저우, 다롄, 베이징, 블라디보스토크, 상하이, 샤먼, 선양, 선전(심천), 시안, 싼야, 옌지, 옌타이, 우루무치, 우한, 울란바타르, 웨이하이, 지난, 정저우, 창사, 칭다오, 쿤밍, 타이베이, 텐진, 무단장, 항저우, 홍콩

 

 

이 팁을 다르게 활용을 하자면 굳이 위의 동북아 국가들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2 국가인 태국의 푸켓을 할경우 85,000마일로 서울을 들렸다 푸켓을 관광하고 오는 여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따로 마일리지로 예약할 경우 4만마일이 필요한 만큼 1만 5천마일만 추가하는 좋은 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일리지로 진행하는 모든 여정은 항공사의 평수기 마일리지로 가능한 스케쥴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대로 맞춰 진행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케쥴만 플렉시블하다면 일반 여정으로 진행시 $5,507에 달하는 비용을 단 85,000마일 + 세금 $194.54로 해결할 수 있으니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 14만마일로 세계일주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마일리지로 가능한 서비스중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일반 좌석 14만 마일, 비지니스 좌석의 경우 22만 마일로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 여정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단, 태평양과 대서양을 각각 횡단하여 동쪽 또는 서쪽 한 방향으로 계속 여행하며 출발지 국가에서 여행이 종료되는 여정만이 가능합니다.

위의 예시를 보면 알수 있듯이 한 방향으로만 진행이 되어야 하며 당연히 대서양이나 태평양을 두번 횡단할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진행하는 세계일주 보너스 여정은 같은 항공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의 파트너 항공사를 함께 사용하여 진행합니다.

또한 전 여정 중 3회 및 각 지역에서 추가 2회의 경유를 할 수 있습니다. 도중 체류는 전 여정 중 3회 및 각 지역에서 추가 1회 가능하며, 이는 경유 횟수에 포함됩니다.

  • 지역구분 : 1)북미, 중미, 남미 2)유럽, 중동, 아프리카 3) 아시아, 대양주

 

얼라이언스를 이용한 북미여행

대한항공은 모든 항공사가 그렇듯 몇개의 항공사가 한 파트너그룹을 만드는 스카이팀이라는 얼라이언스에 속해있습니다.

항공 마일리지의 좋은 혜택중 하나는 이런 얼라이언스에 속해있는 다른 파트너 항공사의 서비스도 해당 항공사의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의 대한항공 보너스인 세계일주도 이런 혜택으로 가능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 팀 얼라이언스를 이용한 팁을 소개합니다.

 

 

하와이 여행을 단 2만 5천마일로

스카이팀 얼라이언스 멤버인 델타항공을 이용한 여정으로 일명 아는사람만 아는 비전같은 팁입니다.

2014년 하와이가 북미지역으로 통합이 되면서 같은 얼라이언스 멤버인 델타항공의 여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단 2만 5천마일로 하와이까지로의 왕복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여정에는 경유를 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 잘만 사용한다면 하와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여행일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 JFK를 출발하여 하와이 호놀룰루 HNL을 왕복하는 여정을 진행한다면 그 과정은 델타항공에서 마일리지로 사용이 가능한 일정을 찾는것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편도로 델타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한 일정을 5주간격으로 검색을 하여 가장 싸게 나오는 일정[22,500마일로 가능한]을 갈때[JFK-HNL]와 올때[HNL-JFK]모두 확인합니다.

델타항공 검색옵션: 메인화면[One Way / Flexible Days / Miles]를 선택하여 일정확인 후, 두번째 화면[위화면]에서 [Delta Only / 5 Weeks]로 변경한 후, 다시 검색합니다.

그렇게 나온 일정을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를 이용한 일정으로 똑같이 검색하여 일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대한항공 검색옵션: 메인화면에서는 스카이팀 검색이 되지 않으니 바로 국제선항공편 예매로 들어가서 [마일리지 사용 / 스카이팀 보너스] 를 선택하여 같은 일정으로 검색합니다.

그럼 위와같이 25,000마일 + 세금 $11.20으로 델타항공을 이용한 뉴욕-하와이 왕복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델타에서 직접할 경우 45,000마일이 필요하니 굉장히 유용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더욱 유용한 이유는 델타가 대한항공과 같은 항공 얼라이언스로써 인터넷으로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 미국여행을 단 2만마일로

스카이팀 얼라이언스의 멤버는 아니지만 코드쉐어를 함으로써 알라스카 항공과 대한항공은 같은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알라스카 항공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Image Credit: MileMoa

위와 같이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 지역을 2만마일로 왕복이 가능하며 경유지를 1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 멤버가 아니므로 알라스카 항공을 이용한 마일리지 사용은 미리 알라스카 항공 웹사이트 혹은 어메리칸 에어라인에서 마일리지를 이용한 가장 낮은 비용의 여정을 확인하고 대한항공에 전화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AA의 경우 알라스카 항공과 같은 얼라이언스이기 때문에 일정확인이 가능합니다.

Image Credit: MileMoa

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파트너사인 하와이안 항공도 가장 낮은 Fare의 일정을 찾을경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북킹이 가능합니다.

위의 알라스카 항공과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대한항공의 코드쉐어를 하는 파트너이긴 하지만 같은 얼라이언스는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북킹은 안되며 일정을 따로 확인한 후에 대한항공에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쉽게 얻는 방법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가장 쉽게 빨리 얻는 방법은 세가지입니다.

체이스 프리덤을 신청하여 15,000마일을 받은 후, 사파이어 프리퍼드 크레딧카드를 신청하여 그 마일리지를 사파이어로 트랜스퍼 시키고 사파이어 보너스 포인트  55,000마일을 받아 총 70,000마일을 적립합니다. 이후에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SPG 크레딧카드를 신청하여 25,000마일을 받는것입니다.

한명당 총 9만 5천마일을 받을수 있으니 부부 두명이 함께 신청하면 20만마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체이스 UR 포인트와 대한항공간의 파트너쉽이 8/24/2018부터 중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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